이미지 확대보기한국 선수들은 2020년 이 대회 챔피언에 오른 김아림(27·SBI저축은행) 이후 최근 1년6개월 동안 6차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이 없다.
우승경쟁에 뛰어 들었던 '루키' 최혜진(23·롯데),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고진영(27·솔레어)은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파인스의 파인 니들스 로지 앤드 골프클럽(파71·6546야드)에서 열린 제77회 US여자오픈 프리젠티드 바이 프로메디카(총상금 1000만 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
전날 공동 3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던 최혜진은 이날 퍼팅난조(34개)로 버디 3개, 보기 4개로 1타를 잃어 합계 6언더파 207타로 타수를 줄이지 못한 고진영 등과 공동 4위로 밀려났다. US여자오픈 코스특성상 7타를 뒤집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브론테 로(잉글랜드)가 합계 7언더파 206타로 단독 3위에 올랐고, 아마추어 잉그리드 린드블라다(스웨덴)가 6언더파 207타로 리디아 고(뉴질랜드), 린 시유(중국) 등과 공동 4위에 올랐다.
지난주 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한 지은희(36·한화큐셀)는 2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08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김세영(29·메디힐)은 4타를 잃어 합계 1언더파 212타로 공동 7위에서 19위로 밀려났고, '부활'을 기대했던 박성현(29·솔레어)은 6타를 잃어 합계 2오버파 215타로 공동 9위에서 공동 31위로 밀려났다.
SBS골프는 5일 오후 11시부터 최종일 4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