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무총리실은 7일 오후에 정부서울청사에서 한 총리가 셔먼 부장관을 만나 한미 관계, 경제 현안, 지역·글로벌 협력, 북한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자유, 민주주의, 인권 등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이 신정부 출범 후 첫 한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기반으로 한미동맹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북한의 연이은 도발 등으로 엄중한 한반도 정세 속에서 양국이 빈틈없는 공조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하며 "한반도 및 동아시아 역내 현안에 관심을 갖고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급망 등 경제안보 현안에서의 협력 확대 의지도 거듭 확인했다. 한 총리는 "경제-안보 연계가 더욱 심화되는 국면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양국의 협력이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등을 통해 더욱 확대 발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셔먼 부장관은 한국의 IPEF 참여에 사의를 표하며 "한미 양국이 반도체 등 글로벌 공급망에서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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