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1주 전인 지난 2일 동일시간 대비 3만2391명(28.4%) 증가, 8일 동일시간과 비교하면 2815명(1.9%) 증가한 수치로, 4월 13일 14만4512명 이후로 118일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 수가 나왔다.
비수도권 지역을 확진자 수가 많은 순서대로 나열하면 경남 8888명, 경북 8517명, 충남 6809명, 대구 6380명, 전북 6088명, 전남 5863명, 충북 5349명, 강원 5278명, 광주 5150명, 대전 4675명, 부산 4289명, 울산 4197명, 제주 1848명, 세종 1327명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