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기업은 중고장비 유통과 함께 반도체 소·부·장의 테스트베드 설비를 조성하며, 사업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통삼일반산단은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통삼리 일대에 지난 2016년 착공됐으며, 구역면적 약 4만9000㎡, 산업시설용지 약 3만7000㎡의 규모다.
사업시행자인 서플러스글로벌은 이곳에 지상6층(연면적 약 6만8000㎡ 규모)으로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중고장비 유통시설을 비롯해 테스트 웨이퍼(반도체 원판)를 제작하고 소재・부품・장비의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약 3600㎡ 규모의 클린룸을 설치했다.
시는 반도체 기업들이 유치될 경우 연구개발이나 인력양성 사업 등의 협력이 가능해지는 점과, 서플러스글로벌의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가 국내 소·부·장 기업들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서플러스글로벌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가 국내 반도체 기업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의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용인 플랫폼시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제2용인테크노밸리의 조성도 가급적 앞당겨 견고한 반도체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