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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부즈앤버즈', 올 경기스타트업 FLEX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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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부즈앤버즈', 올 경기스타트업 FLEX서 대상

올해 경기스타트업 FLEX 대상 수상이미지 확대보기
올해 경기스타트업 FLEX 대상 수상
경기도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2022 경기스타트업 FLEX'에서 진흥원 입주기업 부즈앤버즈가 최종결선에 진출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점프업(Jump-Up), 쇼업(Show-Up), 미트업(Meet-Up) 3개 세션으로 진행되어, 이 중 Show Up 세션은 경기 지역의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향후 투자를 연계하기 위해 혁신기술 스타트업 IR 데모데이가 진행됐다.

경기지역 창업지원기관에서 선발된 우수기업 중 최종 6개 기업만이 본선에 진출하여 TIPS(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용사와 금융기관 등 전문 투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앞에서 기업의 아이템과 기술력을 발표했다.

부즈앤버즈는 삼성전자 사내 벤처팀으로 시작해 2021년에 진흥원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하면서 본격적인 창업에 돌입했다.
누구나 집에서 쉽게 빚을 수 있는 홈브루잉 솔루션 '보글'과 미드(벌꿀주, Meed)를 직접 생산하여 판매하는 자회사 부즈앤버즈 미더리를 운영하고 있어 홈브루잉 문화를 선도할 기대주로 평가받았다.

한편 대상을 수상한 부즈앤버즈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정책자금을 연계하여 후속 투자 및 '스타트업 815 IR' 참여 우대를 받게 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흥원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는 창업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지원 등 후속지원을 적극 연계하여 지역 기업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