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집중방역 대책추진을 위하여 가금농장 출입 통제 등 행정명령과 축산관계자 준수사항 등을 공고하여 이행하도록 했으며, 실시간 가축질병 상황점검과 대책 공유로 신속한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가축방역 상황실 및 매주 중앙사고수습본부 영상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15일 용인시를 시작으로 16일 화성시, 17일·23일 평택시, 25일 이천시, 29일 안성시 가금농장에서 잇따라 고병원성 AI 확진이 판정됐다.
시는 지난 1일 관내 서랑저수지에서 발견된 흰뺨검둥오리 폐사체 검사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및 고병원성 여부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근 시군으로부터 질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하여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는 겨울철 도래하는 야생조류로부터 유입되며, 전파 방지를 위해서는 농장 내외부 소독 강화, 외부인 및 차량 출입통제 등 농가의 방역수칙 준수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므로 협조가 필요하다”며 “철새도래지(오산천, 황구지천 등) 주변으로 낚시, 산책을 이유로 방문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