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도선의 하일랜드 오크스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 7라운드.
유해란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골라내며 합계 25언더파 477타(68-68-65-70-67-66)를 쳐 공동 2위 알리네 크라우터(독일), 이지 가프자(독일)를 2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한국은 지난해 안나린(26·메디힐)이 수석합격한데 이어 2년 연속 우승 청신호를 밝혔다. 지난해는 안나린, 최혜진(23·롯데), 홍예은(21·CJ온스타일)이 투어 시드를 받았다.
윤민아(19)는 합계 13언더파 489타(73-68-70-68-71-70-69) 공동 31위에 랭크됐다.
홍예은(20·CJ온스타일)과 전지원(25·KB금융그룹)은 합계 7언더파 495타로 공동 58위, 이미향(29·볼빅)은 5언더파 497타로 공동 67위에 그쳐 내년을 기약하게 했다.
Q시리즈는 8라운드를 돌아 1위에서 45위까지 LPGA투어 출전권이 주어지고, 상위 20위 이하는 2부투어인 시메트라 투어 출전권도 준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