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금강도 시드 받아
이미지 확대보기이로써 한국은 지난해 안나린(26·메디힐)에 이어 2년 연속 수석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유해란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도선의 하일랜드 오크스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 8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합계 29언더파 543타(73-58-58-65-70-67-66-68)를 쳐 베일리 타디(미국)를 2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15000달러(약 1959만원)
유해란은 2023년 LPGA투어 시드를 1년간 확보했다.
국가대표 출신의 유해란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을 땄다. 한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투어에서 뛰던 2019년 초청 선수로 출전한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해 이듬해 KLPGA투어에 합류했다.
'루키'시절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2연패를 이루는 등 상금랭킹 2위에 올라 신인왕에 올랐고, 2012년에는 2승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도 1승을 보태며 상금랭킹 4위를 차지했다.
국가상비군 출신의 박금강(21·CJ대한통운)도 시드를 획득했다. 박금강은 이날 1타를 잃었지만 합계 20언더파 554타(72-69-72-64-67-69-69-73)를 쳐 공동 9위에 올랐다. 박금강은 엡손투어에서 2승을 올렸다.
미국 교포 제니퍼 송(한국명 송민영)이 합계 17언더파 557타로 공동 17위에 올라 투어에 복귀하게 됐지만, 호주 교포 오수현은 합계 12언더파 562타로 공동 38위로 조건부 출전권을 얻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