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지킴이로서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 보호를 위한 파수꾼 역할 약속
- “무분별한 택지 개발위협로부터 세계문화유산(태릉) 및 연지보호에 앞장설 것”
- “무분별한 택지 개발위협로부터 세계문화유산(태릉) 및 연지보호에 앞장설 것”
이미지 확대보기2015년 설립된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는 문화유산의 온전한 보존과 활용을 위한 문화재 사랑운동을 보급·선양하고 지킴이 활동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서울강원권·경기인천권·충청권·경상권·전라제주권 등 5개 권역 거점센터와 협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는 전국 147개 단체(서울지역은 31개)와 전국 문화재지킴이 8만 명(서울지역은 1만 5천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박 위원장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가 화재·홍수·대기오염 등 자연환경적 요인 뿐 만 아니라 대규모 택지개발 등 사회적 요인으로부터 파괴되고 있음에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재 보호활동은 재정적·행정적으로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 한분 한분이 문화재지킴이가 되어 문화재를 아끼고 사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추후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와 함께 방치된 문화재를 찾아내 지속적이인 관심과 보존을 통해 문화재의 가치를 재창출하고, 공동체문화를 형성하는 등 문화재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위원장은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 태릉일대 보호를 위해태릉골프장 개발 반대청원을 제11대 서울시의회 제1호로 접수했다. 6개 상임위원장단과 함께 태릉 일대 현장 방문을 통해 국토교통부 사업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이후 태릉 연지의 생물다양성 조사연구용역 추진, 습지보호지역 지정 요청, 세계문화유산영향평가 및 삼군부 복원 토론회 개최하는 등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