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장산도의 고택을 리뉴얼하여 허니문하우스 상품을 1월 중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장산도 고택은 인동 장씨 가문이 거주했던 곳이다. 인동 장씨 가문은 호남의 명문가이자 대한민국 최고 천재 집안으로 인정받고 있다.
3대에 걸쳐 서울대는 기본이고 가문의 남다른 기풍과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정·관·학계에 이름을 날리고 있다.
세계부부의 날 위원회에서 올해의 명가(名家)상 제1회 수상자로 장재식·장하진 가문을 선정하기도 했다.
고택 허니문하우스는 한옥의 멋, MZ세대의 감성, 공간의 편리성을 더했다. 독채 기준으로 요금을 1박에 5만원으로 책정해 가격 경쟁력도 갖추었다.
주요 타깃은 인동 장씨를 배출한 장산도의 기를 받아 천재를 낳고 싶은 신혼부부이다.
허니문 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최대 4명이 이용 가능하고 기본 편의시설 및 바베큐그릴, 선착장에서 숙소까지 픽업서비스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장산도는 3.18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의로운 고장이다”며 “장산대교 개통에 대비해 다양한 관광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장산도는 목포에서 서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뱃길로 1시간20분이 소요된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