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방문은 금광연 위원장, 최훈종 부위원장을 비롯한 박선미, 오승철, 오지연 의원이 배다리가압장 일원 노후 수도관 교체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꼼꼼하게 살폈다.
특히 의원들은 공사 관련 사전 홍보로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차질 없이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광연 위원장은 “시민 누구나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하남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안정적인 상수도 시설 운영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현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