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수원은 한국형 원전의 독자 수출 가능 여부를 두고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소송에 휘말린 상황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다만 한미 간 약간의 현안이 있는데 그 현안을 해결해 가며 추진하고 있다. 이해관계가 완전히 부딪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협력하고 조화를 이뤄 역할을 분담하느냐 정도의 현안"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한수원 원전 수출 제동이 걸렸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한편 이날 원전주는 미국 정부가 한국형 원전의 체코 독자 수출에 제동을 걸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전KPS는 전 거래일보다 4.13% 하락한 3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투파워, 한전기술 등 다른 원전주도 각각 4.77%, 4.13% 하락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