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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금융불안' 대응 위해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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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금융불안' 대응 위해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

9일 미국으로 출국, IMF총재·글로벌 금융사 CEO 면담도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국 경제 현안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이미지 확대보기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국 경제 현안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9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미국 워싱턴DC에서 12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G20 회의에서는 글로벌 금융불안 해소를 위한 주요국들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공조 및 세계경제 연결성 회복의 필요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총회와 연계돼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G20회원국외에 스페인·네덜란드·싱가포르·아랍에미리트(UAE) 등 초청국 재무장관, 주요 국제기구 대표들도 모두 참석한다.

추 부총리는 12일 WB개발위원회 회의에도 이사국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워싱턴DC에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총재, 일랑 고우드파잉 미주개발은행(IDB) 총재와 면담키로 했다. 크리스티나 린드너 독일 재무장관, 마그달레나 재치코브스카 폴란드 재무장관의 만남도 예정됐다.
이밖에도 뉴욕에서는 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 CEO, 로빈 빈스 뉴욕멜론은행 CEO,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 등 글로벌 금융사 CEO들과도 만나 금융불안 해결책을 모색할 방침이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