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 남자대표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연장 5분 최석현의 헤더골로 승리했다. 한국 대표팀은 바로 전 대회인 2019년 폴란드 대회 준우승에 이어 2회 연속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경기는 연장 전반 5분 이승원의 코너킥을 최석현이 헤더골로 성공시키면서 승리로 마무리했다. 공격 점유율에서 32%-46%로 밀렸지만 딱 한 차례 기록한 유효슈팅이 득점으로 이어지며 '플라잉 이글스' 나이지리아를 꺾는 이변을 만들었다.
경기가 끝난 후 김은중 감독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선수들이 잘 버텨줘서 좋은 결과를 냈다. 한국 축구의 미래가 되는 것 같아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