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성남문화재단은 지난 3월 지역 청년예술가의 주민참여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공모를 통해 류은선·안혜성 두 청년예술가를 선정, 지난 6월부터 각각 5주 간의 일정으로 주민들과 활동했다.
먼저 류은선 작가는 본인의 전공인 동양화를 기반으로, 주민들 각자의 다양한 감정을 동양화 기법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민들의 작품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2층 공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안혜성 작가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나의 경험을 드로잉 작업으로 표현하는 ‘너도 나도 디지털드로잉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특히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과 문화 예술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의미를 더했다. 이 작품들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전시된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