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률 세계 1위 탈피 위해 한강 교량에 ‘투신 제로화 사업’ 제안 및 시범실시 요구
이미지 확대보기김 의원은 지난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OECD 국가 중에서도 자살률이 1위인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을 언급하며, 한강 교량에서의 자살 시도 및 사망자 수(2022년 1000명시도 4명 사망, 2023년 6월 기준 410명시도 2명 사망)가 상당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 한강수역 20여 개 교량 중 마포대교, 한강대교 등 투신자 수가 많은 교량에 추락방지망을 시범적으로 설치해 보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며 “교량 외관의 문제를 삼을 수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의 생명으로 자살하는 사람들이 그 순간만 넘기면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며, 추락방지망 설치를 요구했다.
이어 김 의원은 “자살률 최상위권의 극복을 위해서 한강교량의 주무부서인 재난안전관리실에서 적극적인 정책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구상해야 한다”며“추락방지망 설치로 최소한 한강 교량에서 더 이상 투신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투신 제로화 ’를 목표로 적극 검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