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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서울관광재단, 태국 MICE 전문 전시회서 서울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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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태국 MICE 전문 전시회서 서울홍보관 운영

서울MICE얼라이언스 회원사 4개사와 공동마케팅...비즈니스 상담 240건 달성
태국 현지 여행사 ‘찾아가는 설명회’로 초밀착 유치마케팅…동남아 시장 공략
서울관광재단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마이스(MICE) 전문 전시회 ‘2023 IT&CM Asia’에 참가해 MICE 유치 마케팅을 실시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서울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사진=서울관광재단이미지 확대보기
서울관광재단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마이스(MICE) 전문 전시회 ‘2023 IT&CM Asia’에 참가해 MICE 유치 마케팅을 실시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서울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마이스(MICE) 전문 전시회 ‘2023 IT&CM Asia’에 참가해 MICE 유치 마케팅을 했다고 6일 밝혔다.

IT&CM Asia(Incentive Travel & Conventions, Meetings ASIA)는 51개국 400여 명의 바이어와 241개사 580명의 셀러가 만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지는 아시아 지역 마이스(MICE) 산업 전문 전시회다.

서울관광재단은 엔데믹을 맞아‘IT&CM Asia’에서 4년 만에 단독 홍보관을 통해 MICE 유치에 적극 나섰다.

서울 MICE 얼라이언스(Seoul MICE Alliance, SMA)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2011년 6월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 MICE 민관협력체로, 현재 341개의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 마이스 전문 바이어 900여 명이 서울홍보관을 방문했고, 개별 바이어와 약 240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신규 MICE 행사를 유치했다.

그리고 서울관광재단은 태국 MICE 단체 유치를 위해 현지 여행사를 방문해‘찾아가는 설명회’도 개최했다.

현지 여행사들은 “K-뷰티, K-드라마, K-푸드를 넘어 전반적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현지 기업들의 주요 인센티브 관광 목적지로 서울이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태국은 올해 기업회의·인센티브 방한 Top 5에 드는 주요 시장이다”라며 “한국-태국 수교 65주년 및 한국-태국 상호방문의 해를 맞아 태국 현지 밀착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MICE 단체가 서울을 방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