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주요 대학 2024학년도 정시 변경사항 분석 발표
이미지 확대보기진학사는 이 같은 내용의 주요 대학들의 2024학년도 정시 변경사항 분석을 12일 발표했다.
‘스카이 대학(서울대·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 중 2024학년도 정시모집이 전년도와 가장 크게 달라진 대학은 서울대와 고려대다.
서울대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기존 자연계열 응시자 대상 과탐Ⅱ 과목 필수응시 조건을 폐지하고, ‘Ⅰ+Ⅰ’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과탐Ⅱ 선택 학생에 대해 ‘Ⅰ+Ⅱ’ 3점, ‘Ⅱ+Ⅱ’ 5점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대는 또 정시 교과평가에 전공연계 권장과목 이수 여부를 반영한다.
한편 서강대는 수학과 탐구영역에서 자연계열 필수응시과목을 없앴다. 학생은 계열에 상관없이 원하는 수학 과목에 응시할 수 있다. 학생은 또 과학탐구가 아닌 사회탐구에 응시해도 무방한데, 자연계열 학생이 과탐Ⅱ를 응시할 경우 변화표준점수로 과목당 0.5 가산점을 얻는다.
성균관대학교도 서강대와 마찬가지로 수학영역 필수응시과목을 폐지하는 등 자연계열 응시과목 조건을 완화했다. 자연계열 지원자는 또한 탐구 2과목 중 1과목 이상만 과탐에 응시하면 된다. 또 성균관대는 영어영역에서 기존 등급별 가산점 방식을 등급별 변환표준점수 적용 방식으로 변경했다.
한양대학교는 과탐Ⅱ에 대한 가산점을 폐지하고, 기존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만 뽑던 생활과학대학 모집단위를 정원 내 일반전형으로도 선발한다.
이화여자대학교는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중 수학이 기존 25%에서 30%로 커지고, 탐구가 기존 25%에서 20%로 작아진다.
한편 2024학년도 수능은 오는 11월 16일 치러진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2024년 1월 3일부터 6일까지 대학별로 3일 이상 진행된다.
2024학년도 정시 모집요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각 대학별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인턴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