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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주왕산 '명품 관광 맛길'로 급부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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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주왕산 '명품 관광 맛길'로 급부상 기대

경상북도 ‘2023년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 공모에 ‘주왕산 산소맛길 조성사업’ 선정
경북도가 추진하는 '2023년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 공모에서 ‘주왕산 산소맛길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사진=청송군 이미지 확대보기
경북도가 추진하는 '2023년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 공모에서 ‘주왕산 산소맛길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사진=청송군
주왕산 관광 명소화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청송군이 특히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핵심 사업이 '주왕산 산소맛길' 사업이다. 이런 청송군의 노력이 인정돼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2023년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 공모에서 ‘주왕산 산소맛길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18일 군에 따르면 ‘주왕산 산소맛길 조성사업’은 보행자 도로 정비, 옥외 영업장 정비, 경관조명 설치 등 가로환경개선사업과, 주왕산의 전설 등 지역 어메니티 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개발, 신메뉴 개발 및 푸드테크 기반 스마트 시스템 도입 등 명품먹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청송군이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청송군은 주왕산상가지구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 선정을 받은 데 이어 경상북도 ‘명품먹거리 조성사업’에도 선정돼 주왕산 상가지구의 관광인프라 구축은 물론 상권 활성화 등에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주왕산 상가지구는 연간 100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지역인 만큼 지역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특화된 먹거리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음식을 명품화하고 주왕산과 음식이 조화를 이루는 특색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관광청송의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준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g900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