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대상 설문조사 실시…센터 운영 매뉴얼 보완 후 11월 개관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20일 군에 따르면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총 320억원을 투입해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일원에 건립됐으며, 해수와 갯벌, 해조류 등 해양자원을 활용한 딸라소풀, 명상 풀, 해조류 거품·머드 테라피실, 해수 미스트실 등 16개의 요법 시설로 구성됐다.
군은 해양치유센터 본격 운영에 앞서 프로그램 운영 매뉴얼을 보완하고, 시설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단계별 시범 운영을 추진 중이다.
9월 말에는 군청 직원들을 시작으로 관내 사회단체 관계자, 해양치유 해설가 등이 참여했으며, 지난 16일부터 읍면별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수중재활 프로그램을 체험한 사회단체 관계자는 “프로그램이 다양했는데 개인적으로 수중재활이 가장 좋았고, 국내 최초로 해양치유센터가 완도에 있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만 하다”라고 전했다.
군은 시범 운영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군민이 제안한 의견과 개선 사항들을 반영하여 운영 매뉴얼을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 요금 설문조사 및 유사 시설 이용료 분석 후 해양치유센터 이용 요금을 확정하고 공식 개관 이전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
군은 해양치유센터 공식 개관(11월 중) 이전까지 해양치유센터 홍보 및 상품 판매를 위해 기업, 대학, 공공기관, 여행사, 각종 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해양치유 체험을 진행한 후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