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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과학회 CiOS 인용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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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과학회 CiOS 인용상’ 수상

한 해 동안 국내 병원 중 SCI(E)급 국제 저널에서 논문을 가장 많이 인용한 병원으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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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전경
영남대병원 정형외과가 최근 개최된 ‘2023년도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7차 국제학술대회’에서 ‘대한정형외과학회 CiOS 인용상’을 수상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우수 연구논문을 생산한 병원으로 인정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영남대병원이 이번에 수상한 CiOS인용상은 한 해 동안 국내 병원 전체를 대상으로 Clinics in Orthopedic Surgery 저널(SCIE급 저널)에 출간된 논문 중 다른 SCI(E)급 국제 저널에서 논문을 가장 많이 인용한 병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영남대병원 정형외과는 전임교원 7명, 임상교원 2명이 속해 있으며, 표면적 수치로만 보면 서울 대형병원에 비해 비교적 적은 수의 교원이 근무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번 수상으로 영남대병원 정형외과는 타 병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많은 논문이 국제 학술지에 등재됐음을 간접 증명하며, 전임교원 전체 수보다 교원 1인당 연구 역량이 더 의미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근우 정형외과장은 “현재 영남대병원 정형외과는 매년 30편 이상의 논문을 SCI(E)급 저널에 게재하고, 기초 연구실을 운영하며 다양한 국책과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임상에서도 연 3,000건 이상의 수술, 연 30,000명 이상의 외래 환자 진료 등 숙련된 교수진이 연구 실적을 바탕으로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앞으로도 중개 및 임상 연구에 매진하며 우수한 연구 실적이 진료 실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준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g900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