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학원 “표준점수 만점 국어 128점·수학 150점...22점 격차”
영어 1등급 15.3% ‘1년중 가장 높아’
“킬러문항 배제·재수생 가세 본수능 난도 예측 어려워”
영어 1등급 15.3% ‘1년중 가장 높아’
“킬러문항 배제·재수생 가세 본수능 난도 예측 어려워”
이미지 확대보기종로학원은 26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10월 학평 채점결과를 토대로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이 128점, 수학이 150점으로 점수 차가 22점까지 벌어졌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분석에 따르면 이번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인 128점은 지난달 치러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수능 모의평가(142점)보다 14점, 7월 학평(141점)보다 13점 낮다. 국어 만점자는 총 3901명으로 7월 학평 391명보다 10배가량 늘었다.
시험이 쉬워 평균점수가 높아지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내려간다. 10월 학평 국어가 앞 시험들보다 쉬웠다는 증거다.
한편 수학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50점으로 9월 모평(144점)보다는 6점 높고 7월 학평(157점)보다는 7점 낮았다. 수학 만점자는 7월 학평 163명과 비교해 약 6배 급증한 951명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국어와 수학에서 난이도 격차가 크게 났다”며 “국어와 수학 모두 ‘만점자’가 킬러문항 배제 이전 대비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3만 치르는 10월 학평과 달리 수능에는 재수생과 반수생까지 가세하므로 과목 간 난이도 예상이 더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인턴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