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인천시, ‘아름다운 공장’ 2곳 선정해 현판식 개최

글로벌이코노믹

인천시, ‘아름다운 공장’ 2곳 선정해 현판식 개최

㈜리팩·㈜오디에이테크놀로지, '2023 아름다운 공장' 최종 수상업체로 선정
리팩(서구 소재)과 ㈜오디에이테크놀로지(아래 사진). 사진=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리팩(서구 소재)과 ㈜오디에이테크놀로지(아래 사진). 사진=인천시
인천광역시는 지난 13일 ‘2023년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에 선정된 (주)리팩, ㈜오디에이테크놀로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제8회째를 맞는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이하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는 노후 산업시설 환경개선과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인천시만의 독창적인 시상식이다. 2016년부터 선정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17개 기업이 아름다운 공장으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지난 9월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선정 공고를 통해 군·구 및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부터 10개 기업을 추천받았다. 특히 디자인·기술·경영·안전 분야 전문가를 포함한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서류와 현장심사를 거쳐 10개 기업 중 ㈜리팩, ㈜오디에이테크놀로지가 최종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수상기업에는 2024년도 인천시 기업지원 사업 신청 시 우선 지원과 가점 부여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올해 수상기업에 대해 산업시설 탐방길 ‘인스로드(InsRoad)’를 통해 기업 홍보와 구인활동을 지원한다. ‘인스로드’는 기관과 민간이 공동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기업 홍보를 통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구인·구직 시스템이다.
현판식에 참가한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를 통해 산업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자발적 근로환경개선을 장려해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사업장과 산업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