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업비 5억 2133만원, 가공 기반시설 조성 등 6개사업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27일 김제시에 따르면 기후변화 등으로 꿀벌 집단 실종과 병충해로 관내 양봉농가의 봉군 약 50% 이상 소실되어 벌꿀 생산량이 급감하는 가운데, 꿀벌 사료가격 상승과 밀원부족 등으로 양봉농가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시는 올해 상반기에 총 3억 4,863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고품질 꿀 생산 및 채취를 위한 자재와 가공 기반시설 조성 등 6개 사업을 지원했다.
특히 양봉기자재 및 생산물 보관을 위한 저온저장고 7개소 설치를 비롯해 고품질 꿀 생산을 위한 소초광 26,830매 및 벌꿀 채밀 시 노동력 감소를 위한 전동 벌꿀 채밀카8대화분과 벌통, 화분채취기 등 고품질 벌꿀 생산을 위한 기자재도 56 농가에 지원하여 어려운 양봉농가의 생산성을 높여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는 등 양봉산업 기반육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또한 월동기에 앞서 꿀벌 약군화 방지와 경영 안전화를 위하여 꿀벌 사료용 유채화분과 설탕을 추가로 지원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꿀벌의 주 영양공급원인 유채화분, 설탕 등을 활용한 꿀생산량 제고를 통해 농가 부담을 경감하여 이상기후 등으로 위기에 처한 양봉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제시에 등록된 양봉농가는 현재 96농가로 이중 토종꿀벌 사육 농가 2농가, 혼합 양봉 사육 4농가를 제외하면 서양종 사육 농가가 90농가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유종광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473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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