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승은 로티 워드(잉글랜드)에게 돌아갔다.
18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키티와 컨트리클럽(파70·6423야드)에서 열린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P&G(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
선두와 4타 차로 출발한 유해란은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70타를 쳐 단독 2위를 차지했다.
2023년 LPGA투어에 합류한 유해란은 2023년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2024년 FM 챔피언십, 지난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해마다 1승씩 올리며 3승을 거뒀다.
워드는 1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68타로 정상에 올랐다.
2025년 LPGA투어에 합류한 워드는 지난해 ISPS HANDA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에 이어 이번 우승으로 통산 2승을 거뒀다.
워드는 지난해 아마추어로 유럽투어 KPMG 위민스 아이리시 오픈에서 우승하고, LPGA투어 아문데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오른 뒤 프로에 데뷔했다.
세계 랭킹 2위 지노 티티꾼(태국)은 합계 6언더파 274타로 단독 7위를 마크했다.
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는 티티꾼에게 1타 뒤져 공동 8위에 랭크됐다.
최혜진(롯데), 전인지(KB금융그룹), 최운정(볼빅), 강민지는 합계 2언더파 278타로 공동 21위에 머물렀다.
김아림(메디힐)은 합계 1언더파 279타로 공동 30위, 신지은(한화큐셀)은 합계 이븐파 280타로 공동 33위에 그쳤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