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투자클럽, 국내주식 1주 증정 이벤트...MZ세대 주린이 제대로 '취향저격'

청개구리투자클럽이 유안타증권과 손잡고 계좌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

7일 청개구리투자클럽에 따르면, 청개구리대박이 앱 회원가입 후, 유안타증권 계좌를 개설하면 국내 주식 1주를 무상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지급하는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국내 주식 1주 증정 이벤트는 12월 한달동안 유안타증권 계좌를 개설한 사용자 전원에게 랜덤으로 국내 주식 1주를 지급하는 행사다.

이벤트 대상 종목은 ▲삼성전자 ▲카카오 ▲기아차 ▲KT ▲대한항공 등 국내 주식이다.

대박이 앱 관계자는 "투자자에게 익숙한 대표 종목 중 시가총액을 고려해 선정했다"며 “투자를 해본적없는 초보 투자자도 건강한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국내주식 증정이벤트를 통해 투자자들은 최소 천원대부터 많게는 10만원짜리 주식을 공짜로 얻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빠르게 타고 있는 분위기다.

대박이 앱은 주식초보자 회원들에게 주식정보서비스 제공하여 개인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있다.

대박이앱의 최대 강점은 실시간 소통 기능에 있다. 예를 들어 개인투자자가 어떤 종목을 매수해야할지, 매매 타이밍을 어려워할 때 주식전문 투자자들의 코멘트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중인 대박이 주식 증정 이벤트는 9월 말까지 진행예정이며, 선착순 200명 종료시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참여하는 것이 유리하다.

해당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등에서 대박이 앱을 내려 받거나 청개구리투자클럽 홈페이지에서확인 가능하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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