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사칭 사기 주의를 당부했다.
엄정화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최근 엄정화 매니저를 사칭한 DM(다이렉트 메시지) 연락 제보를 받았다"라고 운을 뗐다.


"투자 권유, 금전 제안 조심하세요" 엄정화, 무슨 일?
이미지 확대보기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사칭 사기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사람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소속 배우와 소속사는 어떠한 경우에서도 투자 권유 혹은 금전적 제안을 할 일이 없음을 말씀드린다.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엄정화의 사칭 피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엄정화는 지난 10월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이 주식 투자를 권유하는 내용이 담긴 글을 게재한 뒤 "이런 거 나 아니다. 조심해라. 나쁜 인간들"이라며 분노했다.
엄정화는 올해 가수와 배우로서 활약했다. 드라마 '닥터 차정숙'과 영화 '화사한 그녀', 콘서트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으로 팬들을 만났다. 지난 9~10일 서울, 지난 23일 대구에서 단독 콘서트 '초대'를 성료했으며 오는 31일 부산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
나용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focal@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