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장석환 예비후보는 “제가 통일 문제에 굉장히 관심이 많고, 공유 하천을 통한 통일 화두의 패러다임을 바꾸자는 주제로 강의도 많이 하고 기고도 많이 했다”며, 공유 하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공유 하천이 약 260개가 있지만 협력위원회가 없는 곳은 임진강이 있는 남북한이 유일하다”며 “이는 큰 기회”라고 언급했다.
특히, 그는 인도적 지원의 중요성 관련 “대북 지원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인도적 지원”이라며 “특히 식량과 위생 분야에서의 지원은 북한에 필요하고, 남한에도 홍수 예방과 물 관리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장 예비후보는 대북 협력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해줘야 하는 게 아니라 북한이 원하는 것을 해줘야 한다"며 “예를 들어, 도로와 철도 프로젝트는 남한이 원하는 것이지 북한이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통일 문제에 대한 접근은 어떤 이념을 떠나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하천 관리는 남북한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법이자 이를 통해 남북한 관계 개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석환 예비후보의 이러한 제안은 남북한 관계 개선에 있어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통일 문제 해결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