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중재안·GTX-D 관련 시민대회 참석해 발언
이미지 확대보기한동훈 위원장은 이날 경기 김포 장기동 라베니체 광장에서 김포검단시민연대가 주최한 5호선 중재안·GTX-D 노선안 환영 및 조기 개통 촉구 시민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한 위원장은 “지금 경기도는 너무 커졌다. 그래서 경기도가 경기도민의 삶을 꼼꼼하게 챙길 수가 없다”며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는 걸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모두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비대위원장이 되기 전까지 국민의힘은 김포 등의 서울 편입을, 민주당은 경기 분도(分道)를 주장하면서 그 둘이 양립 불가능한 것처럼 맞서왔다”며 “그런 대립 구도가 지속되면 서로 양쪽을 공격하면서 결국 어느 것도 실현되기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 위원장은 전날 구리에 이어 이날 김포까지, 연이틀 ‘서울 편입’ 요구가 나오는 서울 인접 경기권 도시를 방문한 바 있다. 그는 지난달 31일 수원에서는 경기 일부 지역의 서울 편입과 경기를 남북으로 나누는 분도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를 위한 당내 태스크포스(TF)도 설치했다. 한편 이날 한 위원장의 방문에서 선거법 위반 소지를 피하기 위해 연설은 마이크 없이 진행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dtjrrud8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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