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 예비후보는 오 시장과 만난 자리에서 ▲고양시의 주요현안 및 진행사항 공유 ▲고양시민의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신속이용검토 ▲3호선 광역급행열차 신속 확대 ▲광역버스 노선확대 ▲지하교통터널(지축-광화문간 10km) 신설 ▲북한산을 활용한 MICE산업에 덕양구 적극참여방안 등 주요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눈 후‘덕양구 협업 발전전략’을 전달했다.
김 예비후보는 오세훈 시장에게 “고양특례시로 승격하면서‘고양-서울 연대와 통합’이라는 중요한 이슈를 맞이했다”며“시민들에게는 큰 틀에서의 논의와 실제적인 실천방안이 동시에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기후동행카드와 관련해 최근 경기도민의 관심이 증대되면서, 서울 인근 경기 지역 지자체(김포·군포·과천)를 중심으로 서울시와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고양시의 경우 서울로 출퇴근하는 통근시민 비율이 45.5%로 경기도내 1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검토 중인 단계다“라며”기후동행카드를 도입하면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고양 시민들도 기후동행카드 이용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검토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끝으로“고양시의 경우 통근 평균시간이 40분 이상 소요되고 있어 출퇴근길에 소중한 시간이 허비되고 있어 안타깝다”며“이를 해소하기 위한 다각도의 협의가 시급한 바 3호선 광역급행열차 신속 확대, 덕양구 광역버스 노선확대, 지축-광화문간 10km구간 지하교통터널 개발 등으로 실질적인 개선대책이 절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성남 예비후보는 연세대를 졸업한 뒤 하버드대 케네디스쿨과 컬럼비아대 건축계획보존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이후 8년여 간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상임공동대표, 직능경제인단체연합의 부회장 및 정책위원장을 역임했다. 주요활동으로는 카드수수료인하, 골목상권과 대형마트 상생협력 등의 성과를 진행해왔다.
특히 이번에 고양시 덕양구를 ‘교육과 복지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포부와 함께 덕양구 역세권 복합개발, 일자리 획기적 창출,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 불이익 해소를 위해 활동하겠다며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