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 위한 먹거리 환경 조성,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
미래인재 육성 및 취·창업 역량 강화, 지역발전 협력 등 추진
미래인재 육성 및 취·창업 역량 강화, 지역발전 협력 등 추진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우리나라 농수산식품산업 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
또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에 동참하고 농식품 분야 탄소중립 등 ESG 실천 확산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농수산식품 분야 미래인재 육성 및 취·창업 역량 강화, 지역발전 협력, 안전한 공공급식을 통한 학생 건강 제고와 제반 산업 활성화, 국내 농수산식품 수급 안정과 유통구조 개선, 수출확대 등 농수산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기술·정보 교류를 추진한다.
이에 대해 이주희 동신대 총장은 “협약을 계기로 aT와 한 발짝 더 가까워지고 우리나라 농수산식품 분야 산업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류를 진행해 가길 바란다”며 “검소하지만 초라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은 행동하는 상식인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01636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