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교과서 지원방식 개선…전국 최초
이미지 확대보기서울시교육청은 27일 이같이 2024학년도 교과서 지원방식을 개선해 전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앞서 시교육청은 2015년부터 학교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를 위해 교과서를 지원해다. 하지만 검정고시 시험과목 교과서로 지원 과목을 한정하고, 신청 후 10일 이후 학교에 직접 방문에 교과서를 받아가는 방식에 대한 개선 요구가 많았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초·중학교 교과서 통합관리 사업’을 바탕으로 학교밖 청소년에게 희망 교과서 전 과목을 지원하고, 신청 후 2일 안에 집으로 배송해주기로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으로 업무 추진 방식을 개선하고, 시스템에 기반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교과서 배송을 희망하는 학생은 이날부터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