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북보건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4032710394903649a6e8311f642111925478.jpg)
충북보건과학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해 입주한 24개 창업기업이 매출총액 156억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총액이 전년 대비 145% 가량 늘어난 것이다.
충북보건과학대 창업보육센터는 올해 입주기업의 창업 성공률 제고를 위해 지역 중심 투자유치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 창업보육센터는 1998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사업자로 지정받아 현재까지 입주기업을 위한 사무형·생산형 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