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5학년도 시행기본계획 발표
이미지 확대보기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런 내용의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기본계획을 28일 발표했다.
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수능의 전 영역·과목은 2015 개정 교육과정 내용에 맞춰 출제된다. 수능이 끝나면 문항별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 2022학년도 수능부터 도입된 체제에 따라 국어, 수학, 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진행되고,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문·이과 구분 없이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치러진다. 이때 한국사와 탐구 영역은 답안지를 분리해 별도 제공한다.
오는 7월 1일 공고되는 수능 시행 세부계획에서는 응시수수료 환불 및 면제 제도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실시 방안이 안내될 방침이다.
평가원 관계자는 “올해 수능은 학생들의 공교육 범위 내에서 학교 교육을 충분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를 갖춘 문항을 출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수능은 11월 14일에 치러진다.
한편 평가원이 실시하는 6월 모의평가는 오는 6월 4일 시행된다. 응시 접수는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므로 재학생과 졸업생은 이 기간을 넘기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