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시장, 365세심당 약국에 지정서 전달. 사진=안성시](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4051312424901652d6b0ab7f1c591322451.jpg)
13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위해 작년도 11월 ‘안성시 공공심야약국 운영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시민의 의약품 접근성 향상과 안전한 사용을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간 결과 올해 처음으로 제1호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하게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시간에 약국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많은 약국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