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사설 모의고사 유사성 검증도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교육부는 22일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올해 교육 정책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 같은 내용 등을 소개했다.
지난해 추진된 ‘공정 수능 기조’가 올해도 유지되는지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올해도 킬러문항을 배제하고 변별력을 확보하는 기조를 계속한다”고 말했다.
수능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선 공정한 출제진 선정, 수능 문항과 사교육 문항 간 철저한 유사성 검증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생들이 사교육 없이 공교육만으로도 충분히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EBS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EBS 전 강좌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인공지능(AI) 기반 문제 은행을 통해 수준별로 문제를 풀어보고, 해설 강의를 들으며 학습관리까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는 7월부터는 교사, 대학생이 진행하는 온라인 상담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교육부는 밝혔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