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실무회의는 시와 (사)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가 공동 주관으로 관내 반도체 기업과 두원공대,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 융합캠퍼스, 이천 제일고, 다산고 등 교육기관이 참석해 반도체산업의 현장인력 수급애로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밖에도 한국산업안전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동부지사가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기업지원사업과 정책을 홍보했다.
시는 시 반도체 인재양성센터, 두원공대 반도체과 산업체 위탁교육, 한국폴리텍대학 이천교육센터 신설 등 다양한 반도체 교육사업을 홍보하고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