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날 ‘6월 모의평가 출제 방향’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부의 사교육 경감 대책에 따라 킬러문항을 배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평가원은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만으로도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 문항을 고르게 출제했다”고 전했다.
이번 6월 모의평가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췄으며,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만으로도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 문항으로 출제됐다는 것이 평가원의 설명이다.
평가원은 “EBS 연계 교재에 포함된 도표와 그림, 지문 등 자료 활용을 통해 연계 체감도를 높여 출제하고자 했다”며 “연계 방식은 개념이나 원리, 지문, 자료, 핵심 제재나 논지 등을 활용하거나 문항을 변형 또는 재구성하는 간접 방식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날 모의평가는 전국 2114개 고등학교와 학원 502곳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은 재학생 38만5435명, 졸업생 8만8698명으로 총 47만4133명이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