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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구리시의원 "폐쇄적인 시정홍보 보다 상권 활성화 홍보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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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구리시의원 "폐쇄적인 시정홍보 보다 상권 활성화 홍보 주력"

제336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용현 의원은 한정된 폐쇄적인 홍보 업무에 개선할 것을 요구하고있다. 사진=구리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제336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용현 의원은 한정된 폐쇄적인 홍보 업무에 개선할 것을 요구하고있다. 사진=구리시의회
구리시의회는 제336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용현 의원은 관내로 한정된 폐쇄적인 홍보 업무에 대해 보다 개선할 것을 요구하고 전문적인 분석과 전략을 통해 대외적으로 홍보영역을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0일부터 시작한 홍보협력담당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구리시가 운영하고 있는 '구리비전' 유튜브 채널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김용현 의원에 따르면 “독자 수 1만 600여 명의 ‘구리비전’ 채널은 최근 ‘구·모·알’ 등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며 나름의 홍보에 많은 노력하고 있지만 각 콘텐츠에 따라 조회 수가 현저히 차이가 나고 구리시를 홍보하기에는 전문 인력과 분석, 전략, 소통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구리시는 소상공인이 중심인 도시이다. 최근 주변 도시의 발전과 별내선 개통에 따라 찾아오는 상권이 될 것인가, 빼앗기는 상권이 될 것인가, 하는 생존의 기로에 있다. 침체된 지역 상권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은 전문적으로 특화된 대외적 홍보를 통해 관광객과 소비층을 유입시켜야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시정 홍보에 국한된 폐쇄적인 홍보보다는 적극적으로 검색엔진 최적화(SEO) 마케팅 전략 수립과 전문적인 분석도구를 통해 구리시의 다양하고 최적화된 홍보 콘텐츠 제작과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