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전수조사 대상은 시유지 및 도유지 총 2만 5874필지로, 읍·면·동을 포함한 각 부서 재산관리관이 소관 재산에 대해 실시한다.
상반기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유재산 총 조사 및 실태 조사와 연계해 불법 점유 현황 조사 및 누락된 공유재산을 발굴하고 오류자료 정비에 나서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수조사를 통해 무단 점유, 불법 시설물 설치 등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 및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하고 유휴재산은 대부 등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등 공유재산의 활용 가치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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