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순례단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 ‘상하이에서 충칭까지 5000km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순례단 참가자들이 모둠별로 제작한 독립운동 관련 숏폼 영상을 상영하고, 함께 한 여정을 되돌아보며 순례단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희곤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의 ‘대한민국 정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계승하다’란 특강을 시작으로, 순례단의 영상 상영과 사업 평가, 임청각 답사 등이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2019년 ‘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 사업 이후 5년 만에 재개된 국외 독립운동길 사업이 매우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며, “학생들이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춘 미래 세대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교육에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준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g900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