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꿈을 향한 나의 도전, 세상을 바꾸는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교육청이 주관했다.
이와관련, 장애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기능 개발 및 향상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개최했는데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장애학생, 지도교사, 관계자 등 전국에서 약 1000여 명이 모여 열띤 도전을 펼쳤다.
인천 학생들은 특수학교 분과 “가죽공예, 과학상자조립, 바리스타, 제품포장, 사무지원, 외식서비스 6종목 등 10명 학생이 출전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