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출범 60주년을 맞은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발전을 기원하고 기업인과 근로자,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1부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에서는 시 산업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에게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제일바이오 회장 심광경 △㈜대덕에이엠티 대표이사 배정희 △㈜중강싱스텐레스 대표이사 김순자 △㈜미유테크 대표이사 강웅구 △㈜티플랙스 대표이사 김태섭 △㈜유앤제이 대표이사 최명진 등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산업단지의 새로운 100년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비전 선포 세레머니가 이어졌다.
변화순 스마트허브여성경영자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시와 함께 산업단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산업과 문화를 결합한 성공적인 축제 사례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축제의 다양성과 예산 절감을 위해 기획한 2024 안산페스타가 슈퍼콘서트 개최와 함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며 “앞으로도 안산시는 기업인을 존중하고 산업단지의 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