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0일 협회에 따르면 주한네팔대사관 쁘스뻐 라즈 버떠라이(Pushpa Raj Bhattarai) 대리대사와 윤종선 협회 이사장(모나리자에스엠 회장)은 지난 26일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케이케이 대표이사)과 간담회를 열고 대구시의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및 네팔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업 간 국제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 협회 이사장, 김용수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 상임대표, 박혜수 K-글로벌문화예술협회 이사장, 김성훈 한국네팔국제교류협력관(서경대 특임교수) 등 협회 측과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을 비롯해 이상길 상근부회장, 김병갑 사무처장 등 대구상의 측 참석자들이 만나 대구시의 글로벌 관광, 기업간투자 유치 등 다양한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 네팔의 해외 투자 환경, 대구시와 네팔 기초단체 간 자매결연, 네팔 유학생 유치, 부처님의 고향인 네팔 룸비니와 대구지역 사찰 템플스테이, 성지순례, 문화 관광 교류, 기업 간 투자유치 등 양국 경제 발전을 위한 ODA, EDCF 등 전문가 교류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가 이루어졌다.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은 “네팔과 대구시가 서로의 우수한 장점을 결집시켜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네팔과 국제교류 협력을 통해 양국의 경제발전과 동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성훈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 공동대표는 “세계적인 명산 히말라야를 품은 네팔은 세계 15억 인구 인도와 중국의 내륙으로 연결된 배후 시장을 두고 있어 최근 현대와 삼성 등 대기업들이 네팔 시장에 진출했다”라며 “섬유 패션 산업을 비롯해 반도체, 로봇, UAM, 헬스케어 등 대구시의 신성장 산업과 연계하고 네팔에 필요한 ODA, EDCF 사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교류 협력을 이루어 질수 있도록 메신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종선 협회 이사장은 “협회는 네팔 정부와 주한네팔대사관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대구 지방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교류 협력을 이어갈수 있도록 2025년 협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인구 3000만 명의 네팔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히말라야산맥을 품은 안나푸르나의 에베레스트, 랑탕과 함께 히말라야 3대 트래킹코스로 전 세계인들이 찾는 관광도시이고 네팔 룸비니는 부처님 석가모니가 탄생한 지역으로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세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세계문화 유적지로도 유명하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