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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세명기독병원, '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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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세명기독병원, '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선정

포항세명기독병원 전경.사진=포항시이미지 확대보기
포항세명기독병원 전경.사진=포항시
경북 포항세명기독병원이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에 최종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6일 심뇌혈관질환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포항세명기독병원 등 10곳을 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했다.

현재까지 전국에 중앙 심뇌혈관질환센터는 1곳이며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는 14곳이 운영돼 왔다.

이번 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 10곳 선정으로 중앙-권역-지역 심뇌혈관질환 대응체계가 완성돼 심뇌혈관질환자의 전문치료 및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된 세명기독병원은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자의 급성기 최종 치료를 24시간 제공하고, 퇴원환자 질환 예방관리 교육 및 지역홍보를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필요시 신속한 이송 등으로 적시 치료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해 포항시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 누적 등록자 수는 6만 1760명으로 의료비 지원 건수는 8만여 건에 달한다.

포항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에 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된 포항 세명기독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일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365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