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등록은 3월13~14일
이미지 확대보기오는 4월2일 치러지는 인천 강화군 광역의원(시의원) 및 기초의원(군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할 여야 후보들의 윤곽이 나왔다.
지난 18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에 따르면 이날부터 19일까지 2일간 시의원(강화군) 후보자 4명에 대한 경선 투표를 했다.
군의원 후보로는 국민의 힘 박을양 바르게살기운동 강화군협의회 수석부회장 1명만 공천을 신청했다. 앞서 우보환 강화문화재단 이사장도 후보자 신청 접수했으나 중도 사퇴했다. 시당은 공천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박 수석부회장을 최종 후보로 결정할지 등을 이달 중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시의원 후보 오현식 전 강화군의원, 군의원 후보에 차성훈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의 공천을 각각 마무리했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1일 강화군선관위에서 입후보설명회를 열어 후보자 등록 절차, 선거운동 방법과 제한·금지 규정, 정치자금 사무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마련할 예정이다. 4·2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은 3월13~14일 이틀간이다.
지역의 한 관계자는 “4·2 보궐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당이 후보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