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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이마트 포천점과 다자녀 가정 우대 지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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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이마트 포천점과 다자녀 가정 우대 지원 MOU

백영현 포천시장(왼쪽 세번째)과 류병희 이마트 포천점장이 ‘다자녀가정 우대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천시이미지 확대보기
백영현 포천시장(왼쪽 세번째)과 류병희 이마트 포천점장이 ‘다자녀가정 우대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천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마트 포천점과 ‘다자녀가정 우대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마트 포천점이 지역 내 첫 번째로 다자녀 우대지원 업체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마트 포천점은 다자녀가정을 위한 특별 할인 행사를 제공하고, 이에 시는 홍보를 지속해 업체 측에 제공 가능한 혜택(인센티브)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해 인구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병희 이마트 포천점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자녀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다자녀가정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지만, 경제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업체와 협력해 다자녀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음식점, 캠핑장, 학원, 병·의원, 약국, 문화관광시설 등 다양한 소상공인(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