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중인 박수영 의원도 만나
이미지 확대보기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바로 (마 후보자) 임명을 강제하는 건 아니다"라며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이 적절하지 않다는 뜻을 드러냈다.
권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마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며 단식농성을 시작한 박수영 의원을 만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앞서 헌법재판소는 지난달 27일 최 권한대행의 마 후보자 미임명이 국회 권한을 침해한 위법 행위라는 결정을 내렸다.
권 위원장은 "마 후보자의 경우 여야가 합의해서 임명하는 몫"이라며 "거기에 어긋나게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지명을 하고 청문회를 했다. 우리 입장에선 합의되지 않은 재판관을 임명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 같이 철벽을 치는 사람들하고 합의를 이뤄내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어쨌든 지도부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권 위원장은 최 대행이 마 후보자를 임명할 경우 대웅 방안에 대해 "가정을 전제로 미리 답하는 건 이른 것 같다"고 답했다.
정승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rn72benec@g-enews.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