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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1회 벚꽃 놀이터 오는 12∼13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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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1회 벚꽃 놀이터 오는 12∼13일로 연기

"개화 시기 지연과 오는 5일 비 예보로 일주일 연기"
안산시는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제1회 안산 벚꽃 놀이터’행사를 꽃샘추위에 따른 개화 시기 지연과 함께 오는 5일 비 예보로 일주일 연기해 개최한다. 포스터=안산시이미지 확대보기
안산시는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제1회 안산 벚꽃 놀이터’행사를 꽃샘추위에 따른 개화 시기 지연과 함께 오는 5일 비 예보로 일주일 연기해 개최한다. 포스터=안산시
안산시는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1회 안산 벚꽃 놀이터’ 행사를 꽃샘추위에 따른 개화 시기 지연과 함께 오는 5일 비 예보로 일주일 연기해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행사 일정을 조정해 오는 12일 토요일부터 13일 일요일까지 이틀간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처음 열리는 이번 벚꽃 행사는 △벚꽃버스킹 △어린이 벚꽃열차 △숲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되며 특히 벚꽃버스킹은 지역 청년과 예술인들의 무대에 더해 안산시립국악단의 국악 피크닉 공연이 어우러져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예술 체험 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행사 주변에는 감성적인 포토존을 설치해 가족, 친구, 연인 등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행사 준비기간이 늘어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벚꽃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