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에 따라 지속적인 예방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올해 조기 진단과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방제기구 설치 확대 △말라리아 감염 조기 진단 △말라리아 진단·치료 의료기관 확대 △감염병 예방 홍보를 위한 인형극 개최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상록수·단원보건소의 기동방역반이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인 하천변과 정화조, 우수관로 등을 집중적으로 방역하며 포충기 등 물리적 방제기구 28대를 신규 교체·설치해 모기 박멸에 나선다.
또한, 무증상 감염자를 대상으로 한 조기 진단 사업은 확대 시행하며 양 보건소에서는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한 무료 검사를 제공한다.
아울러, 어린이들에게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오는 23일 상록구청에서 인형극 ‘깔끔수색대 건강작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균과 말라리아를 퍼트리려는 ‘바이러스킹’과 ‘얼룩날개모기’의 위협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 습관과 방충 대책의 중요성을 홍보한다.
한편, 말라리아에 감염되면 초기에 오한과 발열 등의 증상이 48시간 주기로 반복되고 두통과 설사 등의 증상도 함께 나타날 수 있다.
말라리아는 치료제도 존재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빨리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